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공동체 – 순천광장신문 임경환씨

스즈카 커뮤니티에서 12일동안 체류했던 임경환씨가 순천광장 신문에 기고한 글을 옮김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공동체 임경환  |  webmaster@agoranews.kr 임경환 조합원은 12일 동안 일본에 있는 에즈원 커뮤니티를 맛보고 왔다. 맛보고 와서 인상깊었던 것을 중심으로 3회에 나눠서 연재했다.‘안심하는 사회’,‘돈에 지배되지 않는 사회’에 이어 ‘개인이 살아 있는 공동체’에 대해 싣는다. <편집자 주> 에즈원 커뮤니티를 다녀와서 순천에서 공동체를 만들어보자고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여럿이었지만, “가까이 살면 더 싸울 것 같아”,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 라는 반응이 자주 나온다. 이런 반응은 우리가 그동안 같이 살아서 행복했던 기억보다 불행했던 기억이 더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모여 살면 개인의 자유가 구속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 같다. […]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행복실험 -한겨레 기획탐방 기사

공동체9. 인간과 사회 탐구, 제로에서 시작한다 내가 잘 알아도 “손나 간지데스”(그런 느낌입니다) » 일본 애즈원사람들은 거의 매일 속말을 털어놓는 `제미’라는 모임을 갖는다. 맥주를 마시며 `제미’를 하는 사람들 세계 최대 공동체 야마기시에셔 개인 배려보다 조직 논리 앞서자 두뇌들 변혁 한계 느껴 이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