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살고 싶은 세상과 만나는 [애즈원 세미나] 후기

글쓴이 scienzsk 날짜

세미나 참가자들과 진행 스텝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애즈원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애즈원 세미나는 사이엔즈 메소드를 체험하면서 그 동안 자신이 가진 단정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과정입니다. 고정, 단정에서 벗어나 본래 자신이 가진 마음(본심이라고 할까요)이 잘 보여오고 그 마음을 살려 서로 이야기해 가면서 서로 경계없는 사이로 되어갑니다. 그렇게 보여온 세계는 각자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까요?

참가자들의 소감을 함께 나눕니다. 

 자신안의 의심과 경계가 사라지고, 다툼과 대립이 없는 그런 사회로 살아가고 싶었다. 같이 탐구하는 사람들과 더 정답게 더 편하게 무엇이든 이야기 나누면서 자신의 바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과 작게라도 시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겼다. 그 과정은 참 가볍고 즐거울 것 같은 느낌!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정말로 쉽고 친한 사이로 누구와도 살아가고 싶다. 

애즈원 세미나에서 배운 걸, 배운 방식을 또 하나의 단정으로 세우지 않고, 유일한 정답으로 여기고 싶지 않다. 유연하게 소중한 관점의 하나로 잘 사용하고 싶다. 본심은 ‘애즈원 사이엔즈 방식을 유지하고 싶다’라기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니까. 다만 지금 또렷이 다가오는 건 인식상에서만 나의 머릿 속으로 살 때보다 실제를 살펴보려 할때, 드러난 현상만 보기보다 정말은 무엇이 있나하고 보려할 때 더 재미있고 더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는 것. 그리고 그걸 나누고 싶다는 것!

좀 더 내가 진정 어떤걸 원했던 걸까? 그 사람은 뭘 원했던 걸까?에 집중하는 삶. 페미니즘을 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내 생각, 지식, 경험을 없애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은 어떤가? 어떻게 살고 싶은걸까? 탐구하는 삶. 그렇게 산다면 살아가고 싶을 것 같다. 뭘 원하는가에 집중하는 삶.

머리 맞대고 이야기할수록 결국은 비슷한 것을 원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내 생각 속에서 맴돌다가 누군가의 한마디에 그 생각을 벗어난다. 내 생각을 버리고 그 말에서 새롭게 시작해본다. 또는 내 생각을 연결시켜 더 깊이 탐구해 들어간다. 혼자서는 완성할 수 없는 그림을 함께 그려나가는 느낌. 실제를 정확하게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갈 수는 있을 거라 생각한다. 혼자보다 함께 한다면 더 다가갈 수 있으리라. 그리고 그 과정이 꽤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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