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애즈원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멀리서 와준 참가자 분들,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식당 아주머니,  항상 쾌적하고 따뜻하게 세미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 준 분들이 있어서 이번 세미나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에서 Fukuda Hiroya(이하:히로야)씨가 진행으로 오고, 통역은 유학중인 백흥미씨가 맡아주었습니다. 사무국의 저를 포함해서 모두 30대가 진행하는 세미나였다는 것도 새로운 점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하나의 사회를 경험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세미나에서 탐구하고 텍스트로 읽어내려가는 내용을 새롭게 모인 3명이 그 순간 체험해 간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대립, 갈등이 없는 하나의 세계가 자신의 안에서 그리고 자신의 밖에 어떻게 실현되어 가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분리하려해도 분리할 수 없구나 생각됩니다. 함께 한 참가자 덕분에 세미나가 성립되고 같이 탐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음 코스로도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고, 일상에서도 실현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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