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엔즈에 대하여

고정이 없는 과학 / 철학 사이엔즈

SCIENZ라고 하는 말은, Scientific Investigation of Essential Nature(본질에 대한 과학적 탐구)의 머릿글자 SCIEN과 Zero(영(零), 무(無), 공(空)…)의 Z에 의한 것입니다.

「본질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쉽게 말하면 어디까지고 「알았다」, 「됐다」하고 결론짓지 않는 행위하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언동이나 현상에 대해서 고정 ・ 정체 없이 제로에서부터, 그 배경이나 근본에 있는 내면 ・ 진상 ・ 원리를 알고자하는 사고방식을 「사이엔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이엔즈는 인간의 지능을 최대로 살려 과학적으로 본질을 탐구하면서 실현을 꾀하는 사고방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인간을 알고, 인간답게 산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엔즈와 사람의 성장 

사람의 성장에는 신체나 기능・ 능력 등의 성장도 있지만, 인간성이야말로 사람으로서의 성장의 핵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인간성의 큰 요소로서 지성과 마음을 들 수 있습니다. 지성과 마음의 성장이 사람으로서의 성장의 주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엔즈”라는 사고법을 알아가면, 단정 없이 “실제는 어떠한가”하고 지성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단정이 없어짐으로써 분노 ・우월감정 ・ 악감정 ・ 대립감정 등으로부터 해방되어, 사물을 있는 그대로 과학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인간 특유의 지성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신의 실제, 사람의 실제, 사물의 실제, 사회의 실제 등에 관심이 갑니다. 각각의 성립배경과 그 가치를 알면 알수록, 그것을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길러져갑니다. 마음이 자라서 풍성하게 되는 만큼, 서로를 그것답게 소중하게 살리려고 하는 사람의 행위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는 기쁨 ・아는 만족 ・ 아는 안심 등으로 마음이 자라 풍성하게 됩니다. 풍부한 마음은 더욱 본질을 탐구하는 지적인 기쁨을 키워갑니다. 어디까지라도 계속 알아가고, 계속 풍성하게 되며, 사람으로서 일생동안 계속 성장해가는 삶이 실현되어 갑니다.

사이엔즈와 서로 이야기 나눔 (대화

사람과 사람이 사이좋게 지내는 데에 대화는 불가결 합니다. 그러나 서로 통할 수 없는 생각을 가지고서는 불화나 다툼에 이르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사이엔즈를 통해'서로 이야기 나눔(대화)'의 본질을 찾아가면,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없게 되는 원인도 속속 발견됩니다. 진심으로 서로 통하는 사람을 알아가고, 서로 존중하는 풍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길이 보여 옵니다. 어떤 의견이라도 말에 휘둘려서 감정적・대립적으로 되거나 부정・배제하지 않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순순히 듣고 싶고 상대를 이해하고 싶어집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스스럼없이 무엇이든지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누구와도, 무엇이라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되어갑니다. 그런 사람들과 이루어지는 대화는 상하도 없고, 속박도 없고, 자유롭고 따뜻한, 사람과 사람이 친함으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되어갑니다.

인간답게 살수 있는 사회 시스템으로 

안심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편안한 삶이란 개인의 의지와 힘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환경(사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환으로 인간성을 기르고 그 사람다움을 발휘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사이엔즈스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무도 책임도 필요없는 운영기구, 돈을 통하지 않고 경제기구 등 자유의지조화형 사회의 시도로서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사이엔즈 연구소를 통해 사람과 사회의 본래의 모습을 밝혀가고 사회 시스템으로의 실현 방법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시험 · 검토를 거듭하여 각지의 활동과 연계하면서,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의 실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